Today : 2017-11-20 Mon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95,067명 입니다.
당신은 73,294,17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따뜻한학교
로그인 | 회원가입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해당하는 글이 없습니다
더 큰
문을 열엇는데 닫힌 곳의 곪음이 닿아지는 느낌이다, 집히고 찝히고,, 도깨비 막대기가 우당탕,,, 지나갓을 저 안쪽 황량한 바람의 감김이,, 테이프 풀리듯,,, 한줄 흘려진다, 담에 의지해 서잇던 몸이, 휘청,, 그 바람이,, 담을 깎는다,..
상숙 2017-10-21
신이 된 동물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가는 것일까? 지금 우리가 이루고 있는 것은 과연 발전의 결과일까? 우리가 우리 주변 종에 저지른(저지르고 있는) 잘못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혼란스럽다.   ..
장홍진 2017-08-01
그러면 왜 역사를 연구하는가?
 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우리 인류는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우리 인간이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것은 이미 막을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 되었지만 우리는 신이 아니라 지구의 ..
장홍진 2017-08-01
긁어, 자국
굵은 짚으로 엮어진 가마니속에서, 나가려고 들석대는, 어깨뼈의 정 맞힘을,,, 모른체하다,, 잔가시바닥을 무릎을 기어 느껴 나가야한다,   아작거려지는, 생선뼈의 발버둥처럼, 입천장을 헤집어 놓고 닿아야한다,,    벌쏘임..
상숙 2017-07-30
뚝뚝,,
우거짐 저 멀리 부스락 공포의 무검을 들추어본다, 마당 구석 콩을 줍듯, 하나 둘,,무능히, 진저리 숨, 무성한 바람이 지난 오두막에 그나마, 대나무 향, 휘,휘,,,,기울진 소리가 나려고 한다 펑,, 크게 나동그래지지 않을까, 여태 송곳,..
상숙 2017-06-27
패일,,
덜컹거리는 뒤축으로 걸어가, 문 손잡이를 잡앗다,  오돌오돌한 오한이 상체에 바람을 껴입고 꺽여진 그림자를 찾아 모퉁이에 패댕이 치며, 사라짐을 앉혀내어, 호로로 겨우 연기 피워낸다, 닥닥닥,,, 얼룩으로 삭아진 막대기 ..
상숙 2017-06-05
박힌
  고부라져 구불히 박혀버린 심줄이 건드려진다, 자꾸만, 어긋이 지내오며,, 한 숨에 작은 방울을 터뜨리며, 하품같은 자욱을 떨어뜨린다  큰 숨이 덜컥 지나,, 한 집 켠 뜰팡에 걸터앉게 되니,,  낡은 지붕이 머리위 버..
상숙 2017-05-09
매달린,,
목련 아래 머리를 넣고 위를 보니, 어둔 가슴에 있던 전등빛이 하나씩 매달린듯, 꽃잎 윤기처럼, 반짝여지고 잇다, 며칠전 볼땐, 꽃열기전 보송한 털잎이엇는데, 새가 강한 비행을 하다가, 벽에서, 급히 수직히 날개 비틀어 날아갓다,숙..
상숙 2017-03-30
밀어,,
 물렁한 찹쌀이 콩가루 고물을 묻혀 끈적함을 숨기듯, 질척이고 흔들리는 마음에  삐죽한 싸리가루가 박혀, 약함으로 흐르지않는  흰 동물의 뼈처럼 꺼떡이지 못한 날에 낯설고 무거운 가위 임무같이  흐들흐들 떨고..
상숙 2017-02-22
지나서,
굵은 빗속을 걷다가,  빗방울에 튕겨, 신발속으로 굴러 들어온 작은씨 하나, 산속 골짝에 흙탕물을 흠뻑 맞은 등뼈의 쇠잔한 기억끝 분홍 실오라기 숯속에서 바람은 뒤편숨엇어도, 날아오르는 빨강 티검불 귓가에 들릴듯,,, 모퉁넘..
상숙 2017-01-30
돌려서,
우드득 소리를 손을 대어 듣고 싶다, 휘파람을 품은 회오리가 갈퀴며 순간을 쯔즈즉 찢어, 일렁임을 만들다, 일렁임을 꽂이로 바닥에 정적으로 비추이기 위해, 큰 해를 따라가다, 돌아가는, 방아바퀴의 힘주임으로 쿵 떨어지다,  곁에..
상숙 2017-01-13
입김
비추임을 들키기위해, 분홍색 얇은 낯이 찢겨진다, 굳어진 빨강 코피 색이 턱 밑 스며든다, 뒤통수에 그림들이 펼쳐지며, 꼭꼭 여미어, 아물어진 한권의 노트, 붉은 그네의 삐걱임이, 숨겨진 저릿함을 때린다, 어둔 창에 다가서는, 그림..
상숙 2016-12-09
사는이야기발걸음
   발걸음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그 결과 때문도 순간순간의 기쁨이나 슬픔 때문도 아닙니다.   고통과 후회의 삶 속에서도 사랑을 품고 내딛는 발걸음 그 하나하나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낮은 곳에서..
권영애 2016-12-01
부서진,
초점에 흔들리는 비명이 입히며, 어둑한 벽에 눈동자를 놓는다, 초점에 연기같은 비웃움을 섞으며, 낡은 바구니 구멍에 눈동자를 놓는다, 초점에, 빨간 향수를 품어내듯, 여리고 가난한 여자 머리맡에, 눈동자를 놓는다, 초점에 젊음의 ..
상숙 2016-10-13
떨림
꽃이 되려는 용기는, 수백번 어둠을 잘라내고, 바라보는  눈짓을 익혀야 하고,  줄기에 간신히 붙어, 숨 들이쉬고, 휘, 휘 바람의 되감김에 부시시  털어내는, 껍질 티끌, 몇번이고, 밤낮 지나는 숨턱을 헤매이고, 이제야,, 끈끈이,,..
상숙 2016-10-04
꺾여
아슬한 진흙무더기에 서서, 흘러가는 홍수를 새기는 들림, 쿵 우둑, 밟힌 움푹 자리에  별이 다가온다, 새까맣게 흐려놓아, 좇아버린,  아득함의 골 밑 터진다, 흙부스러기 금빛 입고,  스르르 인도향의 따스한 내 , 눈을..
상숙 2016-09-12
솟아,
피부의 고름 주머니가 뒤집혀 냄새를 내고, 반쯤 돌린 방향의 산골의 울음바닥에 찧어짐이 울퉁 뾰족이 솟은 자리에 눈길이 간다, 어둠의 한기로 쳐진 둘레를 깍아보려  주먹을 쥐고 눈을 휘둥그리 힘을 넣어보다가,,, 뒤로 모퉁이 ..
상숙 2016-08-11
이중겹
 느림보의 눈거풀은 느리다, 한번에 여러모양을 보고 각인하기 위해서인지, 무거운 형상들이 쏠리며 두둑 떨어지는 공간의 위험에 흔들한다, 보이지않는 곳의  물가에 뗏목 껍질처럼, 새까만 이름들이 떨어지고잇다, 세월 세월..
상숙 2016-07-18
망,바람
 이겨짐, 엉그러짐, 막 짓밟아, 포도주가 된다, 짓밟힌 자락 실끝을 잡아당겨보면, 어려서 환호받던 아이 모습이 스르르, 들춰진다 손상되지않고 본래 모습의 정신이 꽃잎같이 얇고, 줄기많은 나뭇잎처럼, 섬세히 채워졋다가 잃어지..
상숙 2016-06-20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 방심은 금물이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다. 一喜一悲 할 것이 아니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지금 그 다음을 대비해야 한다
장홍진 2016-06-11
1 2 3 4 5 6 7 8 9 10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에디터보기 1:1문의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